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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역사 보존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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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음악박물관

음악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전문 음악박물관

계명대 음악박물관은 동서양의 각종 악기류와 음향기기, 음반, 음악 관련 서적 등을 골고루 접해볼 수 있는 전문음악박물관이다. 대구음악사 관련 자료 수집, 기록 보전 등을 통해 음악 학술연구의 메카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00년에 개관했으며 거문고, 아쟁, 클라리넷, 바순 등 국악기와 서양악기 2백 여 점, 축음기, 녹음기 등 음향기기, 음악 관련 고서적 5백여 권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피아노 탄생 이전에 유행한 건반악기인 챔발로 등을 소장하고 있는 등 살아있는 음악역사를 알 수 있는 훌륭한 인프라가 된다.

다양한 소장품 가운데 1880년대에 제작된 축음기와 음반, 1백50여 년 전에 제작된 거문고와 가야금 등이 특히 인기가 있으며, 관람객들이 원할 경우에는 음향기기와 악기 등의 소리를 감상할 수도 있다.

한영아트센터 축음기 박물관

축음기를 통해 100년 전으로 가는 음악 시간여행

축음기 박물관에 전시된 음향기기

한영축음기박물관은 2005년 문을 열었으며. 축음기 100여 점, 뮤직박스 20여 점, SP음반 7천 여 점이 전시되어 소리에 얽힌 사연을 간직한 공간으로 유명하다. 주요 소장품으로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하기 이전부터 사용된 롤러, 실린더형 뮤직박스가 있으며, 토킹 머신으로 불린 에디슨 시절의 축음기도 있다. 오래된 뮤직박스에서 울려 퍼지는 ‘플라워송’ 등의 음악을 들으면 마치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고전음악감상실 녹향

한국전쟁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예술인들의 사랑방

녹향은 194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고전음악 감상실로, 많은 예술인들의 걸출한 작품이 탄생한 산실이다.
녹향(綠香)은 녹음처럼 음악의 향기가 우거지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고(故) 이창수 옹이 젊은 시절에 시작한 클래식 전문 감상실로, 한국전쟁 당시 고전음악을 통해 피란살이에 지친 시인 묵객들과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명소가 되었다.
또한 수많은 예술가와 문인의 보금자리로 많은 음악 모임이 이곳에서 태동되었다. 음악을 공부하던 학생들에게는 강의실과 같은 역할을 하기도 했다.

창업주 고(故) 이창수
창업주 고(故)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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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