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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산업과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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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포크가수 '김광석 3D 홀로그램 콘서트'

국내최초! 고인(故人) 홀로그램 복원 콘서트

김광석 3D 홀로그램 콘서트 장면
김광석 3D 홀로그램 콘서트 장면

한국 포크음악 대표 스타인 ‘김광석’이라는 문화콘텐츠와 첨단 ICT 기술인 ‘홀로그램’을 융합해 고인(故人)을 홀로그램으로 복원, 콘서트로 공개했다. 홀로그램 콘서트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인을 복원한 사례다. 故 김광석의 홀로그램은 대역의 몸을 실사촬영하고 컴퓨터그래픽으로 얼굴을 입혀 만들어졌다.

무대 천장에 달린 프로젝터에서 바닥을 향해 영상을 비추면 이 영상이 바닥에 있는 반사판에 반사되고 그 다음 무대 위 45도 각도로 설치되어 있는 투명 스크린에 비춰지게 되어 관람객들 눈에는 프로젝터나 반사판, 투명 스크린 등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상이 허공에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면서, 실감나는 콘서트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장르 융합 창작콘텐츠 제작

스토리와 음악이 만나 새로운 창작콘텐츠 개발

최근에는 기발한 상상력과 특별한 기획력을 앞세워 장르의 구분 없이 모든 도구를 총동원시켜 제작하는 복합장르 공연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도 문학 등을 기초로 한 문학과 공연의 융합을 통한 창작 공연물이 활발히 제작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5년 <제1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 중 하나로 창작오페라 ‘가락국기’를 선보였는데, 이 작품은 정재민 원작 소설 ‘독도 인 더 헤이그’를 바탕으로 한 창작오페라이다.

또 하나의 창작콘텐츠로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을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기적소리'를 들 수 있다.

장르2융합 창작공연물
장르2융합 창작공연물

‘기적소리’는 2017년 2월 다시 공연돼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대구가 한국 서양음악 도입기에 가장 활발한 음악활동이 이뤄진 예로 지난 1900년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사문진나루터를 통해 유입된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이를 스토리로 한 다큐뮤지컬 ‘귀신통 납시오’가 제작되기도 하였다. 외국인 선교사 '사보담'을 통해 바라본 100여 년 전의 아름다운 사문진 풍경과 피아노를 처음 보고 '귀신통'이라 표현한 그 시대의 순수한 사람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내었다.

음악 + 치킨축제, 패션 등 융합형 산업축제 개발

음악과 융합하면 산업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돼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즐기는 시민들

먹거리산업, 패션산업 등의 산업이 음악과 융합함으로써 시너지효과가 커진 사례가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우리의 독특한 ‘치맥문화(치킨+맥주)’와 음악공연을 결합한 대표적인 융합형 축제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연간 8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일본 히로시마,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 자매․우호도시의 전통음악, 민속춤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치맥’ 관광상품이 개발·판매되는 등 음악과의 융합을 통한 대표 산업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음식과 음악의 만남’은 대구음식관광박람회를 통해 또 한 번 주목받은 바 있는데, 국내외 음식문화와 음악공연을 동시에 보고 즐기는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및 현대 요리법 체험에 음악공연을 더하여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한층 품격 있는 산업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그런가하면, 패션산업과 문화의 접목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패션산업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실력 있는 K-패션디자이너와 한류를 선도하는 K-POP스타의 ‘문화융합패션쇼, 유명모델들이 지역중소브랜드 활성화와 패션산업 비즈니스를 위한 ‘브랜드 컬렉션, ‘문화 프린지공연'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패션과 문화가 융합된 산업축제로서 그 시너지 효과가 돋보인다.

K-POP스타의 공연 문화와 패션의 융합무대
K-POP스타의 공연 문화와 패션의 융합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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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