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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범한 아침을 클래식 음악으로 특별하게! 대구시립교향악단, <마티네 콘서트>
부서명
문화예술정책과
등록일
2017-08-02
작성자
이정희 ( T. 053-803-4441)
조회
404
글내용

평범한 아침을 클래식 음악으로 특별하게!
대구시립교향악단, 평일 오전 11시 <마티네 콘서트>
2017. 8. 22.(화) 11:0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정헌(Hun Chung) _ 지휘자(Conductor)
 -지역 출신 촉망받는 신예 지휘자 정헌 대구 데뷔 무대,  쉽고 재밌는 해설과 함께 듣는 친근한 클래식 명곡-

○ 여유로운 평일 오전 시간에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고품격 클래식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가 오는 8월 22일(화) 오전 11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시향의 공연은 저녁 때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마티네 콘서트>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오전 시간대에 개최하는 공연인 만큼 한결 가볍고 친근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신예 지휘자 정헌의 객원 지휘 아래 젊은 피아니스트 김성연과 중견 소프라노 이화영이 협연한다. 또한 주부나 실버 세대, 학생 등이 주요 관객층일 것을 고려하여 간략한 해설도 곁들일 예정이다.
○ 특히, 이번 공연은 2014년 세계적 권위의 빈 국제음악제(Wien Musikseminar) 지휘부문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해 주목 받았던 지역 출신의 촉망받는 지휘자 정헌의 대구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왈츠의 황제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이다. 폴카와 왈츠를 중심으로 작곡된 오페레타 “박쥐”의 주요 선율들을 모아놓은 이 서곡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어서 피아니스트 김성연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중 제1악장을 연주한다. 제1악장은 협주풍의 소나타 형식으로 베토벤다운 엄격함이 느껴진다.
○ 마스카니의 대표작인 단막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을 들려준다. 이 작품은 귀족의 궁정이나 대저택 등을 이야기 배경으로 한 이전의 오페라들과 달리 이 작품은 1890년 경 시칠리아 섬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남녀의 사랑과 배신, 복수를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어 소프라노 이화영이 거슈윈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 ‘서머타임(여름날)’과 라라의 “그라나다”를 노래한다.
○ 이날 마지막 무대는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으로 장식한다. 이 작품은 요즘 오페라 작품보다 서곡만 독립적으로 연주되며 로시니의 서곡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경쾌한 나팔 소리, 군인들의 늠름한 행진 등이 거침없고 웅장하다.

* 입장료 : 전석 10,000원 학생석 5,000
* 예  매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 예매처 : dg티켓츠(대구공연정보센터) 053-42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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