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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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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리사이틀!
부서명
문화예술정책과
등록일
2017-08-02
작성자
이정희 ( T. 053-803-4441)
조회
216
글내용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2017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명연주 시리즈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리사이틀이 8월 12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현의 마녀’라는 별칭을 가진 정경화는 1967년, 세계적인 음악콩쿨인 리벤트리트 국제 콩쿠르에서 핀커스 주커만과 공동 우승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70년대 유럽과 미국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활동하였다. 
정경화는 지난 2005년 갑작스러운 손가락 부상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데뷔 50주년 기념 연주로 지난 5월 미국 카네기홀에서 화려하게 복귀하였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을 앞두고 정경화는 “완벽을 추구하며 40년을 달려왔지만 예술은 완벽이 아니라 사랑”이었다며 “이제 나의 무대에는 완벽이 아닌 사랑이 흐른다”며 이번 무대가 사랑 가득한 연주가 될 것을 말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위대한 작곡가 3명의 작품을 연주한다. 바흐, 베토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4곡이다. 위대한 작곡가와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의 만남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조합이다. 이날 첫 곡은 ‘바이올린의 바이블’로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 제1번과 샤콘느로 유명한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이다. 그리고 달콤하고 선율적인 느낌의 베토벤의 소나타 제5번 ‘봄’과 잔잔하고 로맨틱한 가을과 어울리는 작곡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을 선보인다. 
한명의 거장 바이올리니스트가 한 번의 무대에서 선보이는 ‘봄’과 ‘가을’, 가벼움과 무거움, 달콤함과 신선함과 같은 다양한 모습이 기대된다.
 
예매 : 티켓링크(ticketlinck.co.kr, 1588-7890)
문의 : 053-250-1400(ARS 1번) /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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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과
담당자
이윤정
전화번호
053-803-4441
최근수정일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