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연문화중심도시
오페라와 뮤지컬, 오케스트라로 누리는 수준높은 공연문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는 오페라, 오케스트라, 뮤지컬, 재즈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국제 음악 축제가 연중 활발하게 이어지는 역동적인 축제의 도시입니다.
대구의 대표 음악 축제들은 10년 이상의 깊이 있는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우수한 작품과 폭넓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참가자와 관객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공연문화도시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통해 뮤지컬 창작을 지원하고 해외 합작 공연을 제작하며 국제 뮤지컬 3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구국제오페라축제(DIOF)를 통해서는 아시아 오페라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매년 개최되는 대구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이처럼 대구는 뮤지컬, 오페라는 물론 클래식까지 폭넓게 포용하는 종합 공연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살아 숨 쉬는 도시, 대구포크페스티벌부터 현대음악, 재즈까지
대구의 다양한 음악축제
대구에서는 포크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축제가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 도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구포크페스티벌이 김광석을 기념하는 대중음악 축제라면, 대구현대음악제는 국내외 현대음악 작곡가와 연주자를 초청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또한, 대구국제재즈축제는 재즈를 사랑하는 관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며, 다양한 국내외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구는 포크, 재즈, 현대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음악 문화가 생활 속으로 스며드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음악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로 상처받은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대구시는 도시 곳곳에서 전문 예술인과 아마추어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조성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도심 공원과 지하철 역사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 어디서나 통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거리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생활문화동아리 구성원이 주역이 되는 축제 생활문화제는 2014년 이후 매년 개최되며,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 인디 밴드 등 다양한 동아리가 참여해 대구의 음악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